창의성은 심리적 자신감입니다

“창의성은 특별한 사람만의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보고, 실패하고, 다시 시도하면서 스스로 느끼는 ‘자신감’이다.”

  • 창의성은 재능이 아니라 상태(state of mind)입니다.
  • 창의성은 긴장·두려움·불안 상태에서 쉽게 막히죠.
  • 반대로, 안전하고 편안한 상태에서는 누구나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습니다.
    즉, 창의적인 사고는 훈련할 수 있고, 경험을 통해 확장된다는 것입니다.

위 문장은 데이비드 켈리의 짧은 인터뷰 영상 “David Kelley’s Brief But Spectacular Take on Creativity and Design” 에 나오는 내용인데요, 이 영상을 요약해봤습니다. 함께한 파트너는 챗GPT입니다.

데이비드 켈리 소개

  • 세계적 디자인 회사 IDEO 공동 설립자
  • 스탠퍼드 d.school(디자인스쿨) 설립자
  • 인간 중심 디자인 사고(Design Thinking)의 대표적 실천가

💡 창의성에 대한 그의 관점

1. 모두가 창의적일 수 있다

켈리는 “사람들은 흔히 자신을 창의적이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과거 선생님이나 주변 사람들이 “그리기 못한다” 같은 말로 창의성을 차단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실제로 창의성은 누구나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이며, 단지 그것을 막는 장애물을 제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창의성은 타고나는 재능이 아니라,
    자신감을 회복하고 경험을 통해 발휘되는 능력이라는 메시지입니다.

2. 디자인은 사람 중심적 사고다

켈리는 스탠퍼드 d.school을 “다양한 분야 사람들이 모여 서로 배우고 협력하는 곳”으로 설명합니다. 이곳은 한 사람의 머릿속 아이디어가 아니라, 여러 관점이 섞여 사람에게 의미 있는 해결책을 만들어내는 장소라고 말합니다.

  • 디자인은 기술+비즈니스+공감이 만나는 지점에서 진짜 문제를 해결합니다.

3. 작은 성공 경험이 창의성을 깨운다

켈리는 사람들이 “나는 못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로
실패 경험보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먼저 작용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실제로 작은 해볼 수 있는 프로젝트, 작게 만들어 보고 개선하는 경험(prototyping)이 창의성을 열어준다고 강조합니다.

  • “할 수 있다!를 느끼는 순간이 창의성의 출발점입니다.

켈리가 말하는 창의성의 핵심

  • 창의성은 모든 사람에게 있다. ->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자신감을 회복하는 과정이다.
  • 디자인은 협력적 문제 해결이다. -> 다양한 분야의 시각이 모여 사람 중심 솔루션을 만든다.
  • 작은 실행이 큰 차이를 만든다 -> 실험하고 만들어보는 과정이 창의성을 끌어낸다.

덧, 최근 도서관 복합출력기를 이용해 인쇄와 복사를 했는데요, 분명 복사비가 50원이라 알고 있었는데 200원이 결제된거에요! 이게 무슨일이야 했더니 디폴트가 컬러 복사로 되어 있었어요. 컬러는 200원 흑백은 50원이였던 거죠.

디폴트 설정이 컬러이거나 이전 사용자의 마지막 상태였을 수 있는데 복합기를 만든 제조사, 결제를 연결한 소프트웨어 모두에게 아쉬움이 든 경험이었습니다.
컬러인 경우 비용결제 안내를 한번 더 해준다던가 하면 좋았을 텐데, 두 회사가 생각한 사용자 경험은 뭐였을까요? 그냥 제때에 동작만 하도록 만든건 아니었을까요? 키오스크처럼요!

그렇게 만들고 환불절차를 편리하게 해서 고객 불편을 없애자!에 초점을 맞춘거라면 많은 아쉬움이 드는 경험이었습니다. 켈리 교수님의 명언을 다시 새겨봅니다.

창의성은 거창함보다 일상의 안정감에서 나온다
- 데이비드 켈리

작성일

2026년 2월 8일

·

작성자

Faith Forward